민주노동당 “교육법 어긴 교육부 장관, 보좌진에 갑질한 여가부 장관”···이진숙·강선우 인선 철회 촉구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비밀번호
필수
돌아가기